성경의 사실은 시간이 지남에 따라 왠지 복음주의에서 말하는 와는 다른 의미의 가 되어 가고 있다. 하지만 오늘 소개하는 이러한 문서는 예수그리스도의 잉태하심과 공생애, 죽으심과 부활하심이 사실임을 증언하고있다.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이 있고 난 뒤 그리 오랜 시간이 흐르지 않았음에도, 재림의 시기가 늦쳐지자, 사도들의 글은 정경이 되고 속사도들의 글들은 초대교회의 권장글로써 사실들을 증언을 해주고 있다. 사도바울과 유사한 필체를 갖고 있는 안디옥 대교구의 감독 이그나티우스는 순교의 길 모퉁이에서 가현설에 대항한 하나의 문장을 남기고 있다. 오늘날에도 자신들은 성경적이라고 말을 하면서 십자가를 설교하지 않고, 자신들의 이야기나 하고 있는 그들에게도 이 글은 무엇이 그리스도를 믿는 것인지를 에누리 없이 확언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