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일도 사진 2
생일도 펜탁스 미슈 사진 두번째 미용 받으시는 전도사님과 미용하는 혜옥누님 여름성경학교를 끝내면서 선물을 가득 안고 집으로 돌아가던 아이들 늦게 합류한 준영을 위로하기 위한 바닷물 구경 15분.... 생일도를 떠나기전 어르신들에게 인사하러 다닐때 귀여운 강아지를 안고.. 영아, 현정 안마를 받으셨던 동네 어르신들.. 현정이가 다가가자 다시 안마들 부탁했고 현정을 앉아서 짧은 시간 동안 주물러 드려야 했다. 폭풍이 지나간 뒤의 생일도 앞바다 폐가 정희... 찍어 달려서 찍었는데... 어르신들의 눈총을 받았다. 생일도를 나오기전 배를 기다리며... 지우, 준영, 정희 기다리는 배는 오지 않고... 준영, 지우 뒤돌아본 생일도... 조금은 이젠... 가물가물 하지만 그래도 어르신들을 잊을 수는 없다.. 얼마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