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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8년도 메모 모음

hairyMES 2008. 12. 31. 13:38

3.10

결론적인 발언,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은 지양. 변론적인 가능

 

염려는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적어서 생긴다.

염려하는 자는 이방인과 같은 자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계신 아버지가 계시는데 왜 염려하는가?

때를 기다려라. 하나님의 때를.

염려를 주님께 던져버리라.

우리의 우선순위가 바뀌였을때 염려는 생기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행복할때만 찬양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다.

괴로울 때 일수록 더 아버지를 찬양하라.

 

 

3.17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당하는 것은

1) 부당한 고난

2) 죄로 인한(심은데로 거둔다) =>천국가는 순간에 생각날 수 있다.

3) 선을 행하므로 당하는 고난

4) 구속사에 참여하는 고난

5) 훈련으로 인한 (내려가게, 포기하게, 양보하게, 의식이 바뀌게)

 

 

3.24

레비나스는 무신론적 태도가 종교적 관계의 조건이라 본다.

왜냐하면 이 태도는 신성한 것에 대한 참여, 주술적인 영향으로 부터의 자유를 뜻하기 때문이다.

원시적, 주술적 또는 신화론적 신앙은 참된 신앙이나 종교와 거리가 멀다.

이 속에 유일신 사상의 배아가 담겨 있다는 생각을 레비나스는 거부한다.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이 들어 있는 책으로 보는데 있어 성경을 숭배하는가, 하나님을 숭배하는가에 대한 논의가 필요하다.

 

 

3.27

조 안에서 릴레이 문자운동

 

 

3.31

지식은 엄청난 값을 치루고서라도 갖을 수 있지만

지혜는 오직 하나님의 은혜로만 받을 수 있다.

 

 

4.10

·삶의 목적이 있는 사람은 결코 자살하지 않는다.

·인간은 타락할 수 밖에 없고 하나님은 구원하시는 분이다.

·오직 주님에게만 영광 모든 영역에 주님께 영광을

 

 

4.14

하나님을 사랑하는 것은 그 쯤이면 됐다. 이젠 그 사랑으로 네 이웃을 돌아보라. 7:12

 

 

4.24

·상대방과의 관계, 그것은 커뮤니케이션과 관련된다.

·기도안에 자신의 탐욕이 있는지 보라. 다만 하나님의 약속이 이루이지게 기도하라.

 

 

8.13

주님에겐 돈은 필요 없다.

예배와 돈과의 선택에서 그리스도인이라면 주님을 위해 사는데 주님에게 선물이 될 수 없는 것은 무익하다.

-금보다 더 귀한 믿음은 아버지를 기쁘게 한다.

 

 

9.8

6:23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죄에 대한 무서움을 안다는 것이다.

죄에 관대하지 말자.

큰 것을 위해 소를 희생하는 것은 옳지 않다.

예수님은 한 사람의 영혼의 가치를 말하셨다.

내가 한 조금한 죄가 다른이를 해칠 수 있다.

이 세상에 우리의 특권은 죄를 안 지을 수 있다는 것이다.(요한1)

 

 

9.11

찬송 내 눈을 들어 두루 살피니” 73

 

사도신경에 본디오 빌라도는 왜 들어 갔을까?

 

9.12

헌금은 세금이 아니다.

 

 

9.17

찬송을 제대로 불러서 내 안에 더러운 것을 뱉어 버리자.

 

 

9.18

지정된 시간에 타인의 기도제목을 갖고 기도하자.

선교기도 전에 기도제목을 갖고 매일 오후 1시에 기도한다.

알려 주고 싶은 주제를 놓고(잠언, 전도서) 계속 전도할 사람에게 문자하자.

 

 

10.28

하나님의 때. 인간이 결코 앞설 수 없다.

순풍중에 있더라도, 아무리 원통하다 하더라도 이성적으로 지금이라 생각 들지라도

인내하고 또 인내하며 그분의 때를 기다려야 한다.

오직 주관하시는 분의 영광을 위하여!

-함정: 스스로 만족하고 있는 신앙이 아닌지. 점검해 보라.

      촛대는 하나님의 손에 있다.

 

 

10.30

판 룰러- “사랑을 나눌 때 콩닥콩닥하는 삼장 뛰는 소리와 함께 남자가 여자에게 너는 내 사랑이야!’라고 말하는 것 처럼, 그렇게 교회는 자신의 영적인 삶의 모든 여정 가운데서 하나님을 향하여 당신은 선하십니다!’라고 말해왔다. 그것이 바로 교회의 신앙고백이다.”

 

 

11.10

과거의 나는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 사건으로 사라졌다.(떨어버렸다.)

나는 예수를 영접한 이후로만 존재한다.

 

 

11.11

나는 얼마나 예수님의 고난에 동참했나?

절기 -> 어린양 -> 무덤 -> 부활 -> 성령강림

 

 

11.19

소금이 맛을 잃으면 길가에 버려져 밟힐 뿐이다.

4:16 회개하라.

 

 

11.24

기독교를 기독교 되게 하는 것은 사랑이다.

자기 자신을 사랑할 수 있는 사람만이 남을 사랑할 수 있다.

 

 

11.26

조급함은 기쁨과 평안을 놓치게 만든다.

 

 

11.27

하나님을 아는 지식, 인식은 그 부분을 알만한 성장이 있어야만 가능 할 것이다.

내가 남을 이해하고, 알아내고, 인식할려면 그와 같은 level이 되어야 하던가, 그 보다 더 넓고 깊은 인식력이 있어야 할 것이다.

그와 반대도 같다.

상대를 인식하지 못하는 대상은 지금의 그의 한계이다.

주께서 그를 열어 주지 않는 한, 눈꺼풀을 벗겨 내지 아니하시는 한, 또한 그가 한계를 인식하여 도약하기 전까진

그는 그일 뿐이다.



12. 5
우리는
시간의 밖에 있을때
함께
있다.


12. 7
세상이 감당할 수 없는 사람.
그래 그것은 맞다.
단지 하나님의 사람들도 감당할 수 없다면,
그건 문제 있다.
진리안에 자유는 방종이 아니며,
너만의 하나님을 찾는다면 그건 하나님을 찾는 것이 아니다.


12. 26
외모만으로 인간을 대략적이나마나 판단 할 수 있던 시대는 지나가고 있는 건 아닐까?


12. 28
교회를 나와주는것을 "섬긴다"라고 표현하는 건 또 뭐냐? 푸하하! 환장하겠다.


12.31
삶에 지쳐 예배하기 전에는 그리 예배하기 싫어하지만
예배를 시작하면 눈물이 고인다.
주여 어서 오시옵소서!

항상 주님을 묵상하고 삶이 예배라며 그리고 주님안에 있다고 생각할 지라도
그 사람의 중심을 잡아주는 것은 공교롭게도 공교회이다.
공교회의 역활은 개인의 좌우로의 치우침을 바로 잡아주는 것 만으로도 주님의 교회로써 역활을 감당할 것이다.

우리가 항상 놓치지 말아야 할 것은 바로 "은혜"이다.
내가 여기 있고 살아 있다는 것은 주님의 은혜가 아니고서는 절대 있을 수 없기 때문이다.
오늘 주님이 내일도 열어 주신다면 삶 가운데 주님을 찬양하는데 시간을 아끼지 말아야 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