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곡 첨부...
http://blog.naver.com/dwt911?Redirect=Log&logNo=10004233501
Santa Esmeralda의 You're My Everything 이다. 어떻게 이노래를 부르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녹음해서 같다 줘야 했기에 이것도 속전속결로 이른 아침에 녹음했다..
뒷부분에 가서는 정말 부르기 싫은 느낌이 팍팍 느껴진다...ㅠㅠ
원곡에 살짝 다른 악기들을 넣어 봤다. 이 곡은 마스터 버전이긴 한데 인트로 부분의 '나나나'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아서 온라인에서 삭제 했다. 그리고 원곡은 엔딩부분이 '나나나' 로 들어 가는데 가사를 잘못보고 가사를 불러 버렸다. 힛힛힛 (녹음하다 부르기 싫었던 것은 예민하고도 동물적인 감각에 의한 원곡과 맞지 않음 본능적으로 알았던 모양이다.^^;;)
지금 다시 원곡을 들으니 그때와는 느낌이 틀린데 그때는 상당히 담백(?) 느끼(?) 하게 들렸기에 그런 느낌을 줘야 하나 고민 했던 기억이 있다. 차용한 부분은 또박또박 집고가는 멜로디 부분이였는데.. 가사와 발음은 무시해 주자 하핫 :)
개인적으로는 원곡과 다른 코러스 라인이 맘에 든다. 누구는 여자 목소리라고 하는데 내 목소리다..;;;;
http://blog.naver.com/dwt911?Redirect=Log&logNo=10004233501
Santa Esmeralda의 You're My Everything 이다. 어떻게 이노래를 부르게 되었는지는 잘 기억이 안난다.
녹음해서 같다 줘야 했기에 이것도 속전속결로 이른 아침에 녹음했다..
뒷부분에 가서는 정말 부르기 싫은 느낌이 팍팍 느껴진다...ㅠㅠ
원곡에 살짝 다른 악기들을 넣어 봤다. 이 곡은 마스터 버전이긴 한데 인트로 부분의 '나나나' 부분이 맘에 들지 않아서 온라인에서 삭제 했다. 그리고 원곡은 엔딩부분이 '나나나' 로 들어 가는데 가사를 잘못보고 가사를 불러 버렸다. 힛힛힛 (녹음하다 부르기 싫었던 것은 예민하고도 동물적인 감각에 의한 원곡과 맞지 않음 본능적으로 알았던 모양이다.^^;;)
지금 다시 원곡을 들으니 그때와는 느낌이 틀린데 그때는 상당히 담백(?) 느끼(?) 하게 들렸기에 그런 느낌을 줘야 하나 고민 했던 기억이 있다. 차용한 부분은 또박또박 집고가는 멜로디 부분이였는데.. 가사와 발음은 무시해 주자 하핫 :)
개인적으로는 원곡과 다른 코러스 라인이 맘에 든다. 누구는 여자 목소리라고 하는데 내 목소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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