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곡은... 그러니깐 약 2000년 초반쯤일것 같다.. 일본갔다오고 mnr을 통해서 홍대에서 발표회 할때 팀원들에게 가이드곡으로 만들었던 곡이다.
곡 제목은 기억이 안난다..가사도 있는데... :) 그 곡의 후주(Part 2)이다. 좀 길다. ㅎㅎ
이곡의 초점을 맞춘 부분은 아마도 4인 밴드 라이브에 중점을 둔 멜로디 같은 베이스라인과 드럼의 단순화였는데. 이 파트는 드럼의 단순화가 조금은 무너지지 않았나 싶기도 하다..
곡 화일명의 T 쓰리즈는 TNGE 라는 나만의 음악용 닉네임의 첫글짜를 따서 썼던 것이다. 한곡 한곡 곡 제목을 다 붙이는것은 엉청 구찮은 일이기에..
그러니깐 이곡은 T 쓰리즈의 70번째 곡인 샘이다.
1000곡도 못 채우면서 0070번이다.. 하하..
평생 음악만 할 줄 알았다.
가이드곡 오디오 파일을 EQ 잠깐 손봤다.
사용악기는 롤랜드 JV2080 (악기이름을 까먹었었다.. 간신히 기억을 헤헤.. 말도 안되..ㅠㅠ)
ps. 공부도 안되고 이것 저것도 하기 싫은 무료함 가운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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