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그리스도인으로써... 도리를 알게 된 후
고난을 쫒자니... 현실을 보게 될 것이고
유희(오락)을 쫒자니... 양심의 가책에 눌리겠구나.
하지만 그래도...
철없이 결정한 것이 아니니
내가 주장하는 바를 실천에 옮겨야겠다.
사람의 말에 무게를 두는 것은
세치혀가 아니라 행동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