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화 선원사 앞 물레방아 아래 이걸 어떻게 찍어야 했나? 사실은 물이 연잎을 맞고 튀는 모습을 찍으려 했는데, 해곡선생님 말로는 그런건 누구나 찍을 수 있는 사진이라셨다...ㅠㅠ 그래서 이리저리 찍어 봤는데 역시나 내공부족으로 뭘 어찌하지 못하고. 이런 사진만 담아왔다. ㅠㅠ 해곡선생님도 같은 피사체를 찍으셨는데, 트랙백으로 연결했다 ^^ sight-PENTAX *ist DS 2010.08.06
강화 선원사 주변 카메라는 두대 망원은 *istDS 광각은 SF1(필름) 필름은 현상을 해야하니... 망원으로 찍은 것 먼저 올린다. 축제가 뭐 이런지... ㅎㅎ 연꽃 핀것도 별로 없구.. 해곡선생님은 연신 미안해 하시면서 다시는 안온다고... :) sight-PENTAX *ist DS 2010.08.05
강화 선원사의 소소한 모습 무척 더웠고, 머무른 시간이 별로 없어서 몇컷 못 찍었다. 알고 보니 저 잎이 다 떨어지면, 저 구멍있는 부분만 남더랬다. 선원사 앞의 인형들 중 재미 있었던 아기동자? 왠지 찍고 싶었던 작업장 앞 sight-PENTAX *ist DS 2010.08.05
강화 선원사의 연잎밥 연꽃 축제를 한다해서 달려갔는데~ 축제를 보기전에 먹었던 연입밥 안은 오곡이상의 곡이 들어 있던 찰밥이었다. 찬도 기대 이상이였다.. ㅎㅎ 선원사의 기대충족은 사실 여기까지였나보다? ㅎㅎ sight-PENTAX *ist DS 2010.08.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