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모 4

2009년 메모

2009년도는.. 매우 정신없이 보냈던 한 해였다. 특히.. 대회는.. 나의 전부였었다. 때문에. 정신없이 일하다보니 나의 생각은 멈췄었고, 메모 또한.. 그때 그때 하지 못해서 올해는 최저의 기록을 남겼다. 누누히 고백하지만, 인간의 바쁨은... 옳치 않다. 어제 대화 가운데 나온 이야기인데. 현대사회의 바쁨은. 사단의 전략인듯 하다. 바쁜이에게는.. 자기가 살아있음을 인식하지 못한다. 자기 안을 탐구할 여력이 없다. 선교회의 바쁨 또한 그렇다고 본다. 내가 일년동안 아주 열심히 일했는데. 일은.... 일이였을 뿐이 아닌가 싶기도 하다. 1. 23 현실을 외면한 이상만을 꿈꾸는 자는 어린아이와 같다 어린 아이는 순수하지만 아이의 영향력은 타인을 구원에 이르게 하는데, 타인의 어리석음을 깨우치게 하는데...

thought 2009.12.28

2008년도 메모 모음

3.10 결론적인 발언, 하나님의 뜻이라는 말은 지양. 변론적인 가능 염려는 믿음이 없어서가 아니라 믿음이 적어서 생긴다. 염려하는 자는 이방인과 같은 자이다. 하나님의 자녀는 염려하지 않는다. 살아계신 아버지가 계시는데 왜 염려하는가? 때를 기다려라. 하나님의 때를. 염려를 주님께 던져버리라. 우리의 우선순위가 바뀌였을때 염려는 생기는 것이다. 주님은 우리가 행복할때만 찬양받으시는 분이 아니시다. 괴로울 때 일수록 더 아버지를 찬양하라. 3.17 자기 십자가를 지고 고난을 당하는 것은 1) 부당한 고난 2) 죄로 인한(심은데로 거둔다) =>천국가는 순간에 생각날 수 있다. 3) 선을 행하므로 당하는 고난 4) 구속사에 참여하는 고난 5) 훈련으로 인한 (내려가게, 포기하게, 양보하게, 의식이 바뀌게) ..

thought 2008.12.31

07년도 메모 모음

다이어리를 정리하다가 메모한것이 꽤되어서 옮겨본다. 다이어리를 다시 들춰보지 않을 것 같다. 빠진것도 있는것 같지만 정리 되어 있는 순서로... 3. 19 자신이 설계한 작은꿈은 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큰꿈을 꾸자. 용서란 나 자신이 아프고, 상대는 모를수도 있는 상당한 인내를 요구한다. 3. 22 보편성. 이 시대는 보편성을 인정하는가? 탈 보편성은? 3. 29 중보기도는 단순한 입술의 고백이 아니다. 내가 그들을 대신하여 죽을 수 있는가?(느헤미야의 중보기도) 중보자의 자리를 획득하여 내 삶, 나를 바쳐 기도하자. 4. 6 억울함, 고난, 그것이 나를 울리는가? 모든 영광을 접어두고 이땅에 오셔서 철저히 고난 당하신 예수님을 기억하자. 나의 고통이 얼마나 작은가를..... 5. 3 삼상 23:12 다윗..

thought 2008.02.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