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quisitive story 29

링컨과 케네디 대통령의 공통점

링컨과 케네디 대통령의 공통점 위키백과 ― 우리 모두의 백과사전. 이동: 둘러보기, 찾기 링컨과 케네디 대통령의 공통점은 미국의 대통령 에이브러햄 링컨과 존 F. 케네디에 관련된 것 중 일치한 것을 모아놓은 것이다. 이 목록에 제시된것 외에 여러가지가 더 있다. [편집] 우연 목록 두 대통령이 모두 머리에 총알을 맞고 사망 하였다는점. 링컨 대통령은 포드 극장에서 죽고 케네디 대통령은 포드에서 만든 '링컨' 자동차에서 사망하였다는점. 링컨 대통령을 죽인 암살범 존 윌크스 부스는 극장에서 암살을 하고 창고로 달아난 뒤에 잡혔고, 케네디 대통령을 죽인 암살범 리 하비 오스월드는 창고에서 대통령을 저격한뒤 극장으로 달아난 뒤에 잡혔다는점. 두 대통령의 뒤를 이은 부통령들의 이름이 모두 존슨이었던 점. 두 대통..

inquisitive story 2008.09.23

서울 한복판의 중국인들의 집단 폭행 사건 [사진 첨부]

중국대사관, 중국인 유학생 집회참석 독려`경사스런 일이어서'..시위대 `중국의 힘 보여주자' 상경 (중국의 힘 보여줘서 어쩔??? 나라망신 시키려고??)(서울=연합뉴스) 김병조 임형섭 기자 = 베이징 올림픽 성화 서울봉송 행사를 앞두고 주한중국대사관이 중국인 유학생회 등을 통해 한국에 체류중인 중국인들이 성화봉송 행사에 많이 참석하도록 독려했던 것으로 확인됐다.28일 재한 중국인유학생회 등에 따르면 서울 송파구 올림픽공원과 서울시청 등에서 27일 열린 '베이징 올림픽 성화 서울봉송' 행사를 앞두고 중국대사관이 한국에 있는 중국인 유학생들에게 사전에 문자메시지와 전화, 공문 등을 통해 행사참석을 요청한 것으로 밝혀졌다.서울대 박사과정에 재학중인 중국인 유학생 A씨는 "대사관에서 어제 열렸던 집회에 참석해달..

inquisitive story 2008.04.29

정말 솔직해서 기분 더러운 별자리 운세

사람을 만나 혈액형과 생일 그리고 MBTI까지도 물어 보는 사람이 있다. 뭐.. 나도 통계를 존중하고 관상에 관심이 있기에.... 네이버 운명의 타로카페에서 펐던게 있어서... :) 이건 순전히 재미임. 1) 양자리 (3월 21일~ 4월 19일) 황도의 첫번째 별자리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남들은 다 자기 꼬붕으로 여긴다. 남의 기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배려할줄 모르는 엄청난 뻔뻔함으로 일단 자기 마음에 조금 들었다 싶은 상대는 그게 심지어 동성이나 근친이라해도 무턱대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며, 언제나 자만에 차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한 척, 착한 척, 피해자인 척 연기의 대왕이다. 따라서 양자리의 사람이 슬퍼하..

inquisitive story 2008.04.19

별자리와 혈액형~

통계를 존중하기에....퍼왔다 ㅋ 별자리와 혈액형~ ★염소자리★ ──((성격))── 염소자리 사람은 어떤 목표를 정하면 한눈 팔지 않고 그 일을 꼭 성취하고 맙니다. 주위의 관심을 끌기 위해 애쓴다거나 사람들 앞에 나서지도 않아요. 그렇지만 항상 최후의 승리는 조용히 준비하고 있었던 이 사람에게 돌아가지요. 목소리를 높이지 않고 차분하게 자기 의견을 주장할 줄도 압니다. 이들은 공상에 빠져 시간을 낭비하지 않고, 감정에 휘말려 앞을 못 보는 일도 없습니다. 주관적이고 일시적인 감정보다는 객관적이고 논리적인 사실이 더 중요하니까요. 규칙의 테두리를 조금이라도 벗어나지 않으려 하는 모범생입니다. 보수적인 편이죠. 위험이 따르는 모혐보다는 안전을 택하는 성격이랍니다. 겉으로는 약해 보이지만 이들의 인내심은 놀..

inquisitive story 2008.04.18

타임즈가 선정한 죽기전에 읽어야 할 100권

오형이니 책 읽는거 않좋아하나? 사실 조금 뜨끔 했었다. 그래도 난 책을 좋아한다. 그럼에도 불구 하고 솔직해지자면 그리 읽는게 즐겁지 만은 않은것 같다. 내겐 생각하고 쓰는것이 훨 즐겁다. 타임즈가 선정한 죽기전에 읽어야 할 100권 문학 1. D.H.로렌스/ 아들과 연인/ 1913 2. 루쉰/ 아큐정전/ 1921 3. 엘리엇/ 황무지/ 1922 4. 제임스 조이스/ 율리시스/ 1922 5. 토마스 만/ 마의 산/ 1924 6. 카프카/ 심판/ 1925(?) 7. 프루스트/ 잃어버린 시간을 찾아서/ 1927 8. 버지니아 울프/ 등대로/ 1927 9. 헤밍웨이/ 무기여 잘있거라/ 1929 10. 레마르크/ 서부전선 이상없다/ 1929 11. 올더스 헉슬리/ 멋진 신세계/ 1932 12. 앙드레 말로/ ..

inquisitive story 2007.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