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서... 노란버스 마지막 도전.... 오른쪽의 알수없는 누님의 압박 :) 점점 지쳐가는 자매들... ㅎㅎ 이거 공개해야 하나 고민이 되었지만.....푸힛!!! 이제 거의 다왔다 애들아~~~ 애써 표정관리 하는 경은.. 하지만 오히려...ㅋ 남산공원 정산에 떠있는 철사 남산 올라가니 먼저 도착해 있던 정희조와 정복조애들.. 정희가 포즈 잡고 애들이 찍느랴고... 난 그거 찍고.. ㅎㅎ 정복조. 어느분들의 하트인지는 알 수 없으나... 이제 하산 한다!! 밥먹으로 고고!! 이때부터 애들이 "후달린다"고 했다....ㅋㅋㅋ 이런 표현은 어서 빨리 표준말이 되야 한다고..... 경은이 팔이 떨어져 나갈꺼 같다고 해서 민석이가 대신 들어줬다. 가뿐히 걸어가는 경은.. 여장군같다. ㅋ 영준이랑 명섭이는 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