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ought

07년도 메모 모음

hairyMES 2008. 2. 8. 16:17

다이어리를 정리하다가 메모한것이 꽤되어서 옮겨본다.
다이어리를 다시 들춰보지 않을 것 같다.
빠진것도 있는것 같지만 정리 되어 있는 순서로...

3. 19
자신이 설계한 작은꿈은 버리고 하나님이 주신 큰꿈을 꾸자.
용서란 나 자신이 아프고, 상대는 모를수도 있는 상당한 인내를 요구한다.


3. 22
보편성. 이 시대는 보편성을 인정하는가? 탈 보편성은?


3. 29
중보기도는 단순한 입술의 고백이 아니다. 내가 그들을 대신하여 죽을 수 있는가?(느헤미야의 중보기도)
중보자의 자리를 획득하여 내 삶, 나를 바쳐 기도하자.


4. 6
억울함, 고난, 그것이 나를 울리는가?
모든 영광을 접어두고 이땅에 오셔서 철저히 고난 당하신 예수님을 기억하자.
나의 고통이 얼마나 작은가를.....


5. 3
삼상 23:12 다윗이 이르되 그일라 사람들이 나와 내 사람들을 사울의 손에 넘기겠나이까 하니 여호와께서 이르시되 그들이 너를 넘기리라 하신지라.
->양들은 변덕스럽다. 하지만 하나님을 사랑하듯이 양들을 사랑하라.


7. 22
같은 고백을 하고도 다른 마음과 행위를 하는 것을 이해할 수 없다.


9. 3
생활의 필요가 우리의 목표일 수 없다.


10. 15
공부는 분별하는 힘을 키우기 위함이기도 하다.
지적인 교만은 더 나은 지식으로 해결 되 수 있지만
영적교만은 해결 방법이 없을 수도 있다. -위험-


11. 20
원칙을 정해 놓치 않는다면 과정 중 혼돈될 우려가 있다.
일을 하며 원칙이 어떻게 세워졌는지를 되새기자.


11. 22
사형수의 삶은 우리가 봤을때 언제 죽을지 모르는 삶이기에 살아도 산것이 아니요.
삶의 미래, 희망이 없는 사형수는 지상의 구원 받지 못한 이들과 다를 바가 없지 않은가?
뒤집어서 우리도 같다.

선교기도의 중보 - 그들은 전방에서 일하다가 한번씩 주는 기도편지가 우리에게 보내지지 않는다고 해서 그들이 약속을 지키지 않았다고 볼 수 없다. 우리가 진실로 그들을 위한 내 목숨을 건 중보기도를.. 즉 그들과의 약속을 우리쪽에서도 이행 했는지 생각해 봐야 할 것이다.


11. 29
선교헌금 벌기 위해 뭘 해야 할까? 참기름이라도 팔까?
천사도 부러워 한다는 우리의 사역.


12. 4
성경은 상식을 이야기한다.
목사는 하나님 앞의 선생으로써의 부르심을 받은 것이다.

기도란
설득, 하나님은 크신분 나는 작은 자, 매일 은혜를 구하는 것.


12. 13
생명의 말씀을 갈급하게 끔 만들어야 한다. 수다를 떨어서 자신의 욕구를 충족케 하는 것 처럼.
돈을 주고서라도 자신이 좋아하는 공연은 시간 맞춰 빠지지 않고 볼려 하는데.
왜 설교는 공짜임에도 시간안에 듣기 힘든 걸까?


'though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나는 뼈속까지 인간이다.  (0) 2008.03.08
내안에 가장 중요한것. (복음안에 죽다.)  (0) 2008.03.03
제사에 대해서  (0) 2008.02.07
요단 강 도하  (4) 2008.01.06
시편 23편  (1)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