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는 나의 목자시니 내게 부족 함이 없으리로다.
그분께서 나를 푸른 풀밭에 누이시며 잔잔한 물가로 인도하시고
내 혼을 회복시키시며 자신의 이름을 위하여 의의 길로 나를 인도하시는 도다.
내가 사망의 그늘진 골짜기를 다닐지라도 참으로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리니 주께서 나와 함께하시며 주의 막대기와 지팡이가 나를 위로하시나이다.
주께서 내 원수들의 얼굴 앞에서 내앞에 상을 차리시고 기름을 내 머리에 부으시니 내 잔이 넘치나이다.
내 평생에 선하심과 긍휼이 정녕 나를 따르리니 내가 주의 집에 영원히 거하리로다.
시편 23편 <KJV>
다윗의 시이다...
다윗의 고백이 내 고백이 되길 원한다.
'thought'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사에 대해서 (0) | 2008.02.07 |
---|---|
요단 강 도하 (4) | 2008.01.06 |
무신론자 연구와 파스칼 (2) | 2007.12.23 |
"성경은 상식을 말한다" 를 모태로 ''기독교의 사랑'을 이야기 하기 (2) | 2007.12.05 |
요즘 정신이 있는건지 모르겠다.. (0) | 2007.12.0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