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파이스에서.
명색이 카메라써클 선생이라는 작자가 수동카메라를 너무 모르더라 ㅋㅋ
석원의 딸기잼 공습에 당황한 이들...
석원 오른손에 들고 있는 딸기쨈이 저기까지 날아간것이다....
딸기잼 공습에 당황한 이들 2
둘은 뭣 때문에 저리 웃고있지?
세영형 둘째 아들 서인이.
이 사진 맘에 들수다.
토요일 저녁의 한가함이 너무 편하고 좋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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