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常

선교한국 2008 대회 다녀오고, 다시 낙도선교 갑니다.

hairyMES 2008. 8. 9. 23:28

요즘 쉬는날도 없이 바쁩니다...
전 잠을 많이 자야 피로가 풀리는 사람인데.. 잠을 많이 못자서 피로가 쌓여만 가네요..

선교한국대회는 잘 처리하고 왔습니다. 전 일반참가자로만 참가하는것이 아니였기에.. 좀 힘들더군요..
일단 오늘 사무실에서 연락처 400명분을 처리함으로써 일단락 시켜 놓고 왔습니다.
이제 선교한국 짐을 풀며 바로 내일 출발할 단기선교 짐을 쌉니다.

선교한국은 평가회를 제가 참여하지 못해서 선교회에 죄송하고...
단기팀은 선교한국 참여로 인해서 가장 민감하게 움직여야할 한주를 함께 하지 못해서 팀장으로써 너무 미안하네요.

피로함을 이끌고 다시 완도군 생일도로 출발합니다.
오가는 발걸음, 오직복음만을 오직 그분을 위해서...
저희 8명을 위해서 기도 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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