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밖의 햇살이 들어오며 화분에 생기를 공급함을 느꼈다.
오늘은 어제만큼은 아니지만 그래도 날이 좋왔다...
아니 오늘은 무척 더운 날이였다.. 우편 받일것이 있어서 우체국 갔다가 땀에 범벅이 되었으니...
그래도.. 밝은 날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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