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하늘을 이리저리 돌려가면서 찍어봤다.
석양을 찍을 때 쯤....
각도를 바꾸니 이런 느낌이...
해가 진다......
드뎌 토이카메라 한롤 다 찍었다....
미슈도 몇방찍었고..
3롤쯤 되면 스캔하러 가봐야지...
위의 사진은 지백으로 찍을 것들.
요즘 날씨가 너무 좋다... 사무실에서 잠깐 틈내서 옥상에 올라섰었다...
이제 옥상을 알았으니 자주 올라서지 않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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