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 어머니.. 어머니 생신이라고 이모들이 오셨다. 애들도 데리고.. 어머니도 나이가 드셨구나.. 얼마전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신 뒤 가족의 건강에 더욱 예민해 졌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가족에 대한 마음은 괜히 사진만 보아도 찡해지는 이런 마음인가보다. sight-Ricoh GX100 person 2008.01.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