듬직한 T61 결혼하기 전에 아내가 될 여친에게 노트북이 필요했었다. 마침 장터에 보기 드물게 깨끗한 물건이 올라와서 직거래로 구매했다. 띵크패드는 이 때가 처음이었다. 최근에 아내가 일이 많아 내 책상을 빼앗아서(?) 듀얼모니터로 집에서도 일을 하고 있다. 덕분에 식탁에서 일을 하게 됐는데, 스쳐지나가는 길에 본 TP가 정말 듬직해 보였다. 가방에서 오랜만에 카메라를 꺼내서 이리 저리 찍어본다. sight-SAMSUNG GX-10, 20 2013.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