번들렌즈 4

난꽃 피는 모습 - 아마릴리스

어머니가 키우시는 화초에 꽃이 폈다... 꼭 찍어달라고 하셔서... :) 매일 찍을 수는 없겠지만 시간이 지남에 피는 꽃을 찍어 올리려 한다. 카메라는 PENTAX *istDS 이며 화이트 발란스는 랜즈는... 아래와 같다. 3월 30일 오후 3시경 번들렌즈 18-55 3.5 M 50mm f1.4 위 사진은 렌즈 갈아끼고 뭐 하고 하는 사이에 물이 증발해 버렸다는 ..ㅋㅋ 3월 31일 새벽 *istDS 주백색형광등 M 50mm f1.4로 나오기 시작했다... :) 3월 31일 오전 9시 30분경 *istDS 주백색형광등 번들렌즈 아침에 일어나보니 잎이 더 벌어져 있었다... 곧 활짝 필 기세 이건 배경이 더 적나라지만, ㅋㅋ 뒷면도 찍어 봤다.. 오후 3시 30분 경 펜탁스 서드파티 렌즈 Panagor ..

창덕궁에서

안내해주시는 분 졸졸 따라다니면서 찍긴 찍었는데,,, 컷수에 비해서 별볼일 없군요... 안내도 잘 못듣고... ㅠㅠ 맨 앞에 삼장법사, 그 뒤에 손오공, 저발계, 이런식으로 선다는데.... 주방으로 가는 길에서.... 사실 이것보다 어두웠는데,, 밝게 찍혔다.. 안흔들린게 다행. 환풍의 역할까지 한다는.. 삼장법사와 그 뒤로.....ㅋㅋㅋㅋ 어느 왕비님의 처소...이름은 까먹었다.. 벽. 문 기와 아래 곧 봄이다. 해를 가리고 쪼이고 찰칵~ 포토매틱프로 참 맘에 든다. 나름 쨍한사진을 만들어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