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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ntax A20 사진 모음

동생이 가지고 다니는 펜탁스 A20이다... 나름 필카의 색감과 펜탁스의 콘트라스트를 좋아해서 골랐었다. 동생이 일하느랴고 계속 가지고 다녀서 별로 사용해 볼 수 없었다. 예전에 찍어놨었던 일상사진을 올려 본다. 동생이 일하는 매장에서 찍었다는 핸드폰.. 역시 조명이 중요하다 :) 내 기타를 접사해봤다.(요즘 만지질 못해서..ㅠㅠ 줄 좀 갈아줘야하는데..ㅎㅎ) 어머니 고향인 경북 영주로 가는 길. 외가댁 카랜스 이것도 외가댁 스카이 5대 명폰이라던 U100 얼마전 내가 쇼로 넘어오면서 폰이 바뀌였다.. 지금 후회가 좀 든다 ㅠㅠ 소니 카세트워크맨 이창환 간사님 만났을때의 나 이젠 아이의 엄마인 미영 상태좋은 석원 우리의 호프 이창환 간사님 :) 펜탁스를 팔려고 했었는데. 팔질 못했다... 지금은 A/S도..

정장입고 셀카

나는 정장을 좋아한다. 정장을 잘 입지는 않지만 정장입을때는 기분이 좋다. 매일 같은 기분을 느낄려고 정장을 입는다면 그 특별한 기분은 더이상 존재 하지 않을 것이다. 음악도 명반이라는 음반은 매일 듣지 않는다. 1년에 한번 정도만 그 음반을 플레이 함으로써 가치를 즐기는 것이다 . 향수로 표현 한다면 은은한 잔향이 사라질 때쯤 한번더 뿌려 주는것과 같다. 오늘은 그러한 기분을 즐겼다. 사실 오늘 컨셉은 빨간색 넥타이였는데.... 시간이 없어서 사진으로 남기진 못했다.. :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