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덕궁에서
안내해주시는 분 졸졸 따라다니면서 찍긴 찍었는데,,, 컷수에 비해서 별볼일 없군요... 안내도 잘 못듣고... ㅠㅠ 맨 앞에 삼장법사, 그 뒤에 손오공, 저발계, 이런식으로 선다는데.... 주방으로 가는 길에서.... 사실 이것보다 어두웠는데,, 밝게 찍혔다.. 안흔들린게 다행. 환풍의 역할까지 한다는.. 삼장법사와 그 뒤로.....ㅋㅋㅋㅋ 어느 왕비님의 처소...이름은 까먹었다.. 벽. 문 기와 아래 곧 봄이다. 해를 가리고 쪼이고 찰칵~ 포토매틱프로 참 맘에 든다. 나름 쨍한사진을 만들어 주다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