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이 준비했는데. 많이 오진 않았다... 하지만 새친구가 아닌 우리 안에서의 소중함을 알게된 시간이였다. 포퍼먼스에서 갑부녀의 역활을 했던 경은 준비하느랴고 수고한 종근과 회장 규선 철헌, 온, 윤희, 성은 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준 찬양팀 이 사진을 보고 화장실 같다던 진경 '죄'에 대한 포퍼먼스 - 신용산 보살 미현과 죄인 민호 그 짧은 시간에 성경을 보던 J 그 짧은 시간(?)에 지루해 하던 성은 꽤 많은 사람이 온듯한.. 포즈 짱인 애들... 진경, 경은 정희 그루터기 정예 그루터기 미녀 삼총사 ㅋ 진우 그루터기 요것도 진우 그루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