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t-Ricoh GX100 person

새친구 초청잔치

hairyMES 2008. 6. 16. 10:50
많이 준비했는데. 많이 오진 않았다...
하지만 새친구가 아닌 우리 안에서의 소중함을 알게된 시간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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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퍼먼스에서 갑부녀의 역활을 했던 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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준비하느랴고 수고한 종근과 회장 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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철헌, 온, 윤희, 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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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찬양을 들려준 찬양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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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진을 보고 화장실 같다던 진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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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죄'에 대한 포퍼먼스 - 신용산 보살 미현과 죄인 민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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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시간에 성경을 보던 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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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짧은 시간(?)에 지루해 하던 성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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꽤 많은 사람이 온듯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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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즈 짱인 애들... 진경, 경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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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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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예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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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녀 삼총사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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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우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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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것도 진우 그루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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