용필형 가족과 내가 호주에 있을때 많이 신세졌던 용필형 가족.. 특히 골프친다고 싸돌아다닐때 함께 했었다. 성적이 좋은 Good player! 호주에 있는 이호민형과 연화누나(용필형 아내)가 신용산교회 출신이다. 때문에 내가 이 교회에 출석하게 되었고 용필형과 연화누나 가족은 한국에서 1년을 조금 못채운 시간을 보내고 다시 호주로 들어 갔다.. "신용산교회 앞, 070930" sight-Ricoh GX100 person 2007.11.09
모네때 확실히 이사진은 잘 나온 사진은 아니다. 찍사들 대부분이 그렇지만 사진 찍다보면 내 사진이 없음을 알게 된다. 그래서 내가 들어간 사진들은 소중하다 :) "모네 전시회장, 서울 시립미술관, 070926" sight-Ricoh GX100 person 2007.11.09
동기들 이석과 석원과 규철이는 신용산에 있으면서 2여년간 같이 했지만. 다른 친구들은 그리 친분이 없다. 하지만. 우린 친구가 되었다. 깊이의 차이는 있겠지만. "동기 MT중.. , 070924" sight-Ricoh GX100 person 2007.11.09
Max Payne 2 OST 두곡 온라인에서 찾기 힘들 법한 곡들을 올리고 있다.. 이곡 역시 오디오 축출한 곡이다.. 맥스페인이라는 게임이 있었다.. 내가 소실적에 미친듯이 몇번의 클리어를 했었던.. 그당시 게임성 최고였었다. 음악도 상당히 분위기에 잘 어울려서 게임 배경음악을 축출해 버렸다.. 작곡자가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애정가는 두곡을 올린다.. . 플레이를 눌러야 음악이 나옵니다 첫곡은 인트로 곡인지.. 엔딩곡인지 모르겠지만... 보이싱이 들어 있는 곡이다. 두번째곡은 게임중간에 위의 그림과 같이 전투중에 나오는 배경음악. 어느 누구의 왈: 제레미 소울의 음악을 뒤로 한 채 칼리시니코프 소총을 들고 적진을 활보하는 맥스페인의 모습은 여전히 매력덩어리 그 자체다. 적당히 난해하면서도 영화적인 느낌을 물씬 풍기는 스토리와 교차편집.. love song 2007.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