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솔직해서 기분 더러운 별자리 운세
사람을 만나 혈액형과 생일 그리고 MBTI까지도 물어 보는 사람이 있다. 뭐.. 나도 통계를 존중하고 관상에 관심이 있기에.... 네이버 운명의 타로카페에서 펐던게 있어서... :) 이건 순전히 재미임. 1) 양자리 (3월 21일~ 4월 19일) 황도의 첫번째 별자리 양자리에 태어난 사람은 자기주장이 강하고 외향적인 성향을 띈다. 다시 말해서 자기가 제일 잘난줄 알고 남들은 다 자기 꼬붕으로 여긴다. 남의 기분이라고는 눈꼽만큼도 배려할줄 모르는 엄청난 뻔뻔함으로 일단 자기 마음에 조금 들었다 싶은 상대는 그게 심지어 동성이나 근친이라해도 무턱대고 사랑이라고 생각하는 착각에 빠지게 되며, 언제나 자만에 차있으면서도 한편으로는 약한 척, 착한 척, 피해자인 척 연기의 대왕이다. 따라서 양자리의 사람이 슬퍼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