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부에 이어서...
보문사를 빠져 나오는 길에 만난 길가의 노란색
바다를 보고 싶어서 북쪽으로 향했다가 막다른 길에 내려 확인해 보니 삼산저수지였건 것이였다.
꽤나 역동적인 사진 - 석원
외포리로 돌아가는 길에...
애네들은 일렬로 서서 뭘 기다리는 걸까?
해가 저가고 있다.
석양찍으려고 돌아다니는 길에...
석원의 컨셉사진. J, 정희
길을 조금 헤매였지만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었다...
나 같이 개인적 시간이 거의 없는 이에겐 이렇게 당일치기라도 어딘가 갔다 올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곧 방학도 끝나가는데.. 아직 한번쯤은 더 갔다 올 수 있을것 같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1박을 하고 싶은데.. 1부에서 말한 아차도를 가볼까? 하루에 배가 딱 두번 운행하는...(들어가는데 한번 나오는데 한번?)
해가 완전히 떨어질때까지 아쉬워하며 하늘을 봤던 것 같다..
보문사를 빠져 나오는 길에 만난 길가의 노란색
바다를 보고 싶어서 북쪽으로 향했다가 막다른 길에 내려 확인해 보니 삼산저수지였건 것이였다.
꽤나 역동적인 사진 - 석원
외포리로 돌아가는 길에...
애네들은 일렬로 서서 뭘 기다리는 걸까?
해가 저가고 있다.
석양찍으려고 돌아다니는 길에...
석원의 컨셉사진. J, 정희
길을 조금 헤매였지만 멋진 석양을 볼 수 있었다...
나 같이 개인적 시간이 거의 없는 이에겐 이렇게 당일치기라도 어딘가 갔다 올 수 있다는 것은 행운이다.
곧 방학도 끝나가는데.. 아직 한번쯤은 더 갔다 올 수 있을것 같다...
다음에는 어디로 갈까? 1박을 하고 싶은데.. 1부에서 말한 아차도를 가볼까? 하루에 배가 딱 두번 운행하는...(들어가는데 한번 나오는데 한번?)
해가 완전히 떨어질때까지 아쉬워하며 하늘을 봤던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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