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t-Ricoh GX100 spot

J's spot

hairyMES 2008. 7. 30. 21: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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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려진건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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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름이 관악산에 걸렸다... 실제로 보면 더 그럴듯 한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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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실에 불청객이 들어왔다.
상당히 요란했고... 이거 찍는데 이쪽으로 댐빌까봐 후덜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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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으로 간 혜영.
한국에 한달을 보냈지만 할일을 다 못했다며 속상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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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사진은 운전하면서 찍은 사진이다.
언젠가서부터 조수석에 앉아서 셔터를 누르는 버릇이 생겼는데..
이번엔 운전하면서 찍어 댔다...
전에 고속도로에서 커브길에 바나나를 먹으면서 전화통화 하던때가 생각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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멋진 하늘이였다.
옥상열쇠를 힘들게 구해서 옥상에 올라서 찍어 봤다.
사방이 건물들로 막혀 있어서 좋은 그림은 아니였다...
도시를 떠나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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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사체를 이용할 줄 알아야 하는데... 아직은 그런면이 미숙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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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대문으로 단체티를 계약하러 가는길에 이선교사님, 류목사님, 사모님의 웃음소리에 셔터를 눌렀다.
흔들렸지만 그 분위기를 그대로 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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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O 1600으로 찍어 봤다... 필름으로 1600을 찍으면 참 멋지던데..
지백도 나쁘지는 않지만 이느낌은 아닌듯 한데...
미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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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린 많은 얘기를 했다.
이 아이들 지금 무슨 생각을 하고 있을까?
공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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