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니 생신이라고 이모들이 오셨다. 애들도 데리고..
어머니도 나이가 드셨구나..
얼마전 할머니가 병원에 입원하신 뒤 가족의 건강에 더욱 예민해 졌다.
건강히 오래오래 사셨으면 좋겠다.
가족에 대한 마음은
괜히 사진만 보아도 찡해지는
이런 마음인가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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