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정말 정말 오랜만입니다.
저는 잘 살아 있습니다.
여기에 제 소식을 남기지는 않았지만..
저의 이야기를 궁금해 하시는 분들이 얼마나 있을지 모르겠지만
혹시나 옛 인연들이 찾아왔다가 실망? 하실까봐
저를 만날 수 있는 장소를 알려 드릴께요.
티스토리에서 다시 글을 쓰기 시작했어요.
오셔서 안부 주고 받아요^^
모두 행복한 삶이 되시길 빕니다~
건강하시고 다시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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