역시나 망원으로 찍은 것 먼저 올린다.
택시가 내려준 입구... 정문은 아니였다는...
정숙·금연
허물을 벗고?
조선시대의 건축물에 십자가가 인상적이다.
유리에 랜즈를 완전 밀착시켜 봤다.
종에 있는 문양.
벽 반, 문 반으로 찍을껄...
성당 밑에 보이는 조선 왕의 궁... 이름이 -.-;
성공회의 마크인듯.
해바라기에 나비가... 를 찍는 해곡선생님.
저거 찍는데 어느새 담장까지 올라가시는 신기를 봤다 :)
난 귀찮아서 안올라갔다.. ㅎㅎ
부록으로 작은 궁안의 모습들...
바로 옆은 철거지역인가 보다..
이 사진을 마지막으로 끄읏!!!!
너무나 더웠던 하루~
더위먹을뻔 했다!
롯데리아에서 랜즈먼지 털어낸다고 뽁뽁이를 쓰곤 놔두고 온 불상사가 있었지만,
오랜만에 셔터맛을 본 값진날이였다~ ㅎㅎ
필름도 엉렁 현상해야 할텐데~
ps. 사진은 정말 어렵다..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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