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척 더웠고, 머무른 시간이 별로 없어서 몇컷 못 찍었다.
알고 보니 저 잎이 다 떨어지면, 저 구멍있는 부분만 남더랬다.
선원사 앞의 인형들 중 재미 있었던 아기동자?
왠지 찍고 싶었던 작업장 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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