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ght-Ricoh GX100 spot

세영이형네에서

hairyMES 2008. 5. 18. 01:49

조장모임을 끝내고 임역원 모임 끝내고 세영이형이 생각나서 찾아갔다..
언제나 반갑게 맞아주는 형.. 첫째아이와 미선이는 친구집에 갔다했다...
형이 밥을 준비하는 동안 옥상에 올라가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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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이 부탁한 빨래를 걷어들고 내려와서 멋진 두부김치볶음밥을 먹고 이런저런 얘기.....
대화중에 틈나면 서인이 사진을 찍었나 보다.. 약 100장은 넘게 찍은것 같다. ㅋㅋ
조명이 좋지 않아 ISO를 올리고 흑백으로 찍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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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에가기 전에 보여준 아이들 브루마이드... 파랑과 빵강의 조화~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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