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정할 때 최대한 피사체와 배경의 윤각이 어색하지 않게 하는게 좋은데...
시그마는 최대한 "왜곡의 미"를 발휘하는 재미가 있는 것 같다.
그래서 윤각과 왜곡의 미 중간을 최대한 살리면서 보정해 보고 싶었다.
개인적으로 윤각에 허연자국은 유치하다 생각하는데,
그런 사진이 요즘 은근히 쉽게 찾을 수 있다.
보정에는 활실히 절제가 필요한 것 같다.
아래는 테스트로 찍어보고 보정해봤다.
SPP는 첨이라 세기홈피에서 동영상강좌 50분짜리 보고 따라해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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