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이야기

6pm에 빠진 울 마눌님

hairyMES 2012. 1. 4. 12:58

어제 6pm이라는 곳을 처음 알았다...

마눌님 쇼핑하시고, 나 새벽 2시까지 정리해 주고 헐....피곤했다. ㅠ 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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