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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물을 마신 흔적이 없는 것과 같이
hairyMES
2017. 12. 3. 11:38
목이 마른 우리에게 물이 공급될 때
물을 마신 흔적이 남아 있지 않은 것과 같이
서로 사랑하는 것도 그것과 같이 하십시오.
행했던 선행을 기억하지 말고,
행할 선행을 생각하십시오.
언제나 처음인 것 처럼
우리가 언제나 새로이 공급 받은 은혜를 누릴 수 있기에
우리 또한 늘 새로워집니다.
마셨던 물이 모두 몸에서 빠져나아가 새로 물을 공급 받아야 하듯이
과거에 매이지 말고 받은 사랑을 새롭게 나눕시다.
<히브리서 13장 묵상 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