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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과 행동

hairyMES 2009. 11. 15. 00:29


 

 

그리스도인으로써... 도리를 알게 된 후

 

고난을 쫒자니... 현실을 보게 될 것이고

 

유희(오락)을 쫒자니... 양심의 가책에 눌리겠구나.

 

하지만 그래도...

 

철없이 결정한 것이 아니니

 

내가 주장하는 바를 실천에 옮겨야겠다.

 

사람의 말에 무게를 두는 것은

 

세치혀가 아니라 행동일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