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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중 설교의 허망함

hairyMES 2017. 7. 16. 12:29



설교가 전하는 선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라, 

살아가는 것에 동의 한다면

대중 설교가 얼마나 허망한 것인지 알게 된다.


설교는 지인과 가족등의 가까운 사람에게 하는 것이다. 


설교를 멋지고 감동적으로 전하는 것은 너무나 쉬운 것이다.

살아가는 것에 비하면 말이다.

그리고 설교는 성경이 한다. 


그러므로 유명한 설교자의 설교만 쫒지 말고(copy) 

자신이 뱉은대로 살아가는지를 바로 옆 사람을 통해서 확인하라.



<과거 자뻑을 자책하며 야고보서 3장을 묵상 중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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